Our Lady Of Medjugorje

Messages From 2013 In Korean

2013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사랑과 인내로 너희 마음이 네게 놓여 지기를 애쓰고 있단다. 너희에 게 내가 본보기로서 겸손함과 지혜와 사랑을 가르치기를 노력하고 있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들 이 필요하기 때문이란다; 너희의 도움이 없이는 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나 는 너희를 선택하고 있으며, 주님이 주신 힘으로 너희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단다. 그러므 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가슴을 열어 내게 향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내가 너희 마음을 내 아들에게 바칠 것이며, 보답으로 내 아들은 너희에게 천상의 평화를 돌려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 는 그 마음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가져가게 되어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 삶으로 증언하고 나의 아들의 선물을 너희를 통해 나누어 주게 되는 것이란다. 주님과의 화해, 단식과 기도로서 내가 너희를 이끌어 줄 것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희의 입술을 닫아 어떠한 심판도 하지 않기를. 내 아들이 사제들을 택했기에 단지 그만이 심판할 권리가 있단다. 고맙구나.” 2013년 1월 2일

2013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너희가 기도하도록 부른다. 너희의 삶으로 증언하는 자가 될 때까지 너희의 기도가 살아있는 바위처럼 굳건하도록. 믿음의 아름다움을 증언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위해서 내 아들에게 중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에 해주 고맙구나.” 2013년 1월 25일

2013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나를 너희에게 오게 한단다 – 진정한 사랑, 내가 너희에게 간절히 가르치기를 원하는 그 사랑;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해서 죽게 되었을 때 너희에게 보여준 그 사랑; 항상 용서하고 용서를 청할 준비가 되어 있는 그 사랑. 너희 사랑의 크기는 어느 정도 인지? 어머니로서의 내 가슴은 너희 마음 속의 사랑을 찾으려 할 때 슬프단다. 너희는 사랑으로 너희 의지를 주님의 뜻에 맡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단다. 너희가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깨우치게 되는 것을 도울 수가 없단다. 나에게 너희 마음을 봉헌하여라. 그러면 내가 이끌어 줄 것이다. 너희가 용서하도록,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도록 그리고 나의 아들의 뜻에 따라 살도록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핍박을 받았을 때에 나의 아들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았단다. 내가 너희 옆에 있을 것이다. 영원 진리와 사랑의 빛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비추시어 너희를 빛나게 하도록 내가 간청할 것이다. 너희 금식과 기도로 사제들이 너희를 사랑에 이르도록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013년 2월 2일

2013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하기를 부른다. 죄가 너희를 세속적인 것들로 유혹하고 있으니 너희가 성화되고 주님께 속하는 존재가 되도록 이끌도록 내가 너희에게 온 것이란다. 하지만 너희들은 자신들 안에 있는 선과 악과의 싸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단다. 그러니 자녀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기도가 너희를 위한 기쁨이 되고 너희 삶이 하느님께로 단순히 향하는 걸음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에 주어 고맙구나.” 2013년 2월 25일

2013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새롭게 거듭 나서, 모성의 식으로, 너희가 굳어진 가슴을 가지지 않도록 요청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보내는 경고들에 눈을 닫지 말아라. 너희는 아버지를 그 어느 것 보다 사랑하느냐?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위대한 사랑으로 그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종종 잊는 것에 대해 회개하고 있느냐? 아직 이 메시지를 받아 들이지 않은 것을 회개하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들의 사랑을 거부하지 말아라. 희망과 평화를 거부하지 말아라. 너희가 기도하고 단식하면, 나의 아들이 그의 십자가로 너를 감싸고 지배하려고 하는 검은 세력을 쫓아 버릴 것이다.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새로운 삶을 위한 힘을 줄 것이다. 내 아들을 따라 살게 되면 너희는 축복이 되고 죄의 어둠에서 방황하는 많은 죄인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깨어 있듯이 깨어 있어라. 특별히 나는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빛과 희망의 전파자로 부른 너희의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지키고 있단다. 고맙구나.” 2013년 3월 2일


미르쟈나(Mirjana)에게 일년에 한번 있는 성모님 발현 - 2013년 3월 18일

미르쟈나 드래기세비치- 솔도 (Mirjana Dragicevic-Soldo) 는 1981년 6월 24일부터 1982년 12월 25일까지 매일 성모님을 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매일 나타나게 되신 날 10번째 비밀을 주셨으며, 이후로 일년에 한번씩 3월 18일에 발현하시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지난 수년간과 마찬가지로 수천명의 순례자들이 모여 로사리오의 기도들 바쳤으며, 이날 성모님 발현은 오후 1시 52분에서 58분까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완전한 신뢰와 기쁨으로 주님의 이름을 축복하고 매일 그분의 위대한 사랑에 대해 가슴에서 나오는 감사를 드리기를 부른단다.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준 내 아들의 사랑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용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받았단다; 그러니 창피스럽게 생각하거나 숨을 필요가 없으며, 두려움에 내 아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려 하지 않아도 된단다. 대신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화해하여 내 아들이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 자신을 사랑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다른 이들도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 안에서 너희는 나의 아들을 볼 것이며 그의 사랑의 위대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란다. 믿음 안에 살도록 하여라! 나를 통하여서 내 아들은 너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단다. 즉 내 아들이 찬미 받으려는 그 일들. 그에게 감사를 드려라. 특별히 사제들 –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너희를 화해시키는 중재자들인- 에 대해 내 아들에 감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고마워 한단다. 고맙구나.”


2013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십자가를 손에 들고 그의 열정과 죽음에 대해 묵상하기를 요청한다. 너희의 고통이 그의 고통과 합쳐지기를 그래서 사랑이 승리하기를! 왜냐하면 사랑인 내 아들이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사랑으로 자신을 주었단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사랑과 평화가 너희의 가슴을 다스리기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2013년 3월 25일

2013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령으로 나의 아들과 하나되기를 부르고 있단다. 기도와 내 아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너희와 하나되는 미사를 통하여 너희가 나의 아들과 같아 지도록 노력하기를 부르고 있단다; 말하자면, 너희들은 내 아들같이, 네 자신의 뜻을 성취하려 하지 않고 항상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있고 너희들이 존재하는 것은 주님의 뜻인 것이다. 주님의 뜻이 없이는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란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삶으로 너희가 주님의 영광을 이야기 하기를 부탁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도 주님의 뜻에 따라 너희 자신에게도 영광을 들어 올리게 되는 것이란다. 그러한 겸손과 사랑으로 나의 아들이 너희를 구원했으며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길을 열은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아직 알지 못하고 아직도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열지 않은 이들이 아버지께 이를 수 있는 길을 너희가 계속 열어 주기를 간절히 청한단다. 너 자신의 삶을 통해서 진실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주어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헛되이 살지 않게 되는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하느님 아버지 앞에 와서 너희에 대해서 말해야 함을 잊지 말아라. 준비하여라! 다시 나의 아들이 부르고, 그들의 손을 축복하고, 너희에게 선물로 준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다시 경고한단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고맙구나.” 2013년 4월 2일

2013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여 꽃들이 태양의 따뜻한 광선을 향하는 것처럼 너의 마음이 믿음으로 열릴 때까지 기도하여라. 지금은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의 시기이지만 너희는 내 가슴에서 멀어져 있단다. 그러므로 너희가 변화되고 가정기도를 바치도록 요청한다. 성서가 항상 너희에게 보너스가 되기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단다, 나의 부름에 따라 주어서 고맙구나. “ 2013년 4월 25일

2013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새롭게 되어 너희가 사랑하고 대신 심판하지 않기를 부르고 있단다. 나의 아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너희 가운데 있으면서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하기 위해서 구원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었다. 너희가 나의 아들을 따르기를 바란다면, 너희는 심판할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사랑하여라. 너희에게 가장 어려운 시간이 닥칠 때, 십자가의 무게에 눌려 넘어질 때, 절망하지 말아라. 심판하지 말고 대신에 네가 사랑 받고 있음을 기억하며, 그 사랑에 대해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 드려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이끄는 길에서 떨어지지 말아라. 무분별하게 지옥으로 이르는 길로 걷지 말아라. 기도와 단식이 너희를 강하게 이끌어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살도록; 그래서 너희가 신앙과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너희의 삶이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주도록;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내 아들과 하나게 되기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유일한 진리란다. 너희를 변화시키는 그 사실,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 나의 아들을 아 직 모르는 이들을 변화시키는 – 사랑이 무엇인지를 아직 모르는 모든 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이란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이 사제들을 선물로 너희에게 주었단다. 그들을 잘 보살펴라.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고맙구나.” 2013년 5월 2일

2013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믿음 안에서 강하고 굳은 의지로 있고 너희 기도가 매우 강하여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마음을 열개될 때까지 기도하기를 부른단다.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쉬지 말고 기도하여 너희 가슴이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열리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가 변화되도록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3년 5월 25일

2013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불안한 시기에 새롭게 되어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을 따르는 길을 시작하도록 부른단다. 고통과 괴로움과 외로움에 대하여 알고 있단다, 하지만 내 아들 안에서 너는 위로를 받을 것이다; 내 아들 안에서 너희는 평화와 구원을 찾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이 그의 십자가로 너희를 구원한 것을, 그래서 너희를 새롭게 하여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한 것을 잊지 말아라. 새롭게 되려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도록 하여라.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사랑하고 용서하여라, 왜냐하면 아버지가 사랑이고 용서이시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정화되는 길이기 때문이란다. 이것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길이기 때문이란다. 너희가 아버지를 깨닫게 될 때 너희는 아버지만이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이 말씀이 들려지고 행해지는 곳에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기를 바란단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아들을 따르는 삶을 수행하여라.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라.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라. 내 아들이 너희들에게 봉사하도록 사제들을 불렀을 때 그들을 사랑했듯이 너희도 그들을 사랑하여라. 고맙구나.” 2013년 6월 2일” *성모님은 이 말씀을 단호히 강조를 두어 하셨습니다.

2013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쁨에 찬 가슴으로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가 나의 성심으로 가까이 오기를 부른단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할 것이며 그러면 내 아들이 너희 각자에게 자양분이 될 그의 평화와 사랑을 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마음을 열어 기도하여라, 나의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열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기에 너희가 홀로 방황하며 죄를 짓는 것을 내버려 둘 수가 없단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부름 받았단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그래서 내가 내 아들에게 너희를 데려가기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2013년 6월 25일


이반카(Invanka) 에게로의 연간 발현 이번 발현은 2분간 이반카의 집에서 지속되었습니다. 단지 이반카의 가족들만 발현 시점에 같이 있었으며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남기시지 않으셨으나, 어머니로서의 축복을 보내셨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2013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의 사랑으로서 너희 마음을 선물로 주기를 간곡히 청한다. 그러면 너희 마음을 내 아들에게 바쳐서 너희를 자유롭게 – 너희를 노예로 얽매고 유일한 선인 나의 아들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하는 모든 악에서부터 너희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너희에게서 평화를 앗아가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이 약속한 해방의 길로 이끌기를 열망하고 있단다. 왜냐하면 주님의 뜻이 여기에서 완전히 이루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화해로 그리고 단식과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의 사도들, 자유롭게 사랑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는 사도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안에서 진실한 사랑을 전하는 그리고 천국의 문을 계속 열게 하는 사도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들이 사제들에게 사랑의 기쁨과 지지를 보낸 것처럼 너희들도 사제들에게 사랑의 기쁨과 지원을 보내도록 하여라. 고맙구나.” 2013년 7월 2일

2013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쁜 마음으로 나는 너희 모두가 신앙의 삶을 살고 너희 가슴으로 증언하며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기를 부른단다. 어린 자녀들아, 죄에서 멀어지고 유혹에서 멀어지기를 결정하여라. 너희 가슴에 성스러워 지는 것에 대한 기쁨과 사랑이 있기를.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단다. 가장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중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 맙구나. “ 2013년 7월 25일

2013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단지 완전히 신뢰로 너의 마음을 내게 열려고만 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부르는지 알게 될 것이며,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변화시켜 행복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너희가 나의 아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는지, 그리고 얼마나 온전히 나의 아들 안에서 너희에게 평화 를 주기를 원하는 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머니로서 내가 보내는 사랑이 헤아릴 수 없 을 정도의 얼마나 큰 사랑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너희가 기도해야 하 는 이유이란다. 기도를 통해서 너의 믿음이 자라가 되며 너희 혼자 지는 것이 아니기에 십자가 조차도 감당해 낼 수 있는 사랑이 생겨나는 것이란다. 나의 아들과 하나되어,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의 이름을 찬미하여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사랑이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 이란다: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이들에게 봉사하고, 그들 안에 있는 형제를 보게 해 준 단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아직 아버지를 모르는 이들을 돕고, 그들이 아버지와 화해하고 아버지를 따르게 하려 주의 종인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진리 는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치는 이유이란다, 왜냐하면 단지 너희가 사랑하면 너희는 아버지께 응답하게 될 것이란다. 다시금 너희가 사제들을 사랑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나의 아들의 이름이 그들의 인도아래 찬양되도록 기도하여라. 고맙구나.” 2013년 8월 2일

2013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가장 높으신 분이 은총을 주시어 내가 너희와 함께 머무르며 너희의 변화를 이끌도록 해 주신단다. 너희가 기도가 되고, 평화가 되고 사랑이 되도록 매일 나는 씨를 뿌리고, 너희가 변화되도록 부르고 있단다. 죽어서 100배나 열매 맺는 씨앗을. 나는 너희가 할 수 있었지만, 원하지 않았던 모든 것을 회개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쁨에 차서 ‘나는 이웃들에게 사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 구나.” 2013년 8월 25일

2013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단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내 마음에 있단다. 너희 모두가 어머니인 내가 보내는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너희 모두가 주님의 기쁨을 알게 되는 길로 이끌도록 열망하고 있단다. 나는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다른 자녀들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서 자신들의 삶의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겸손한 사도를 필요로 한 단다. 나의 자녀들아 이렇기 되기 위해서는, 기도와 단식을 통해서 너희는 가슴으로 듣는 것과 하느님께 계속 자신을 봉헌하는 것을 배워야 한단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 을 단절해야 하며 오로지 하느님께 가까워지게 하는 것만을 열망해야 한단다. 두려워 하지 말 아라. 내가 여기에 있단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란다. 성령께서 너희를 새롭게 나게 하고 너희에게 힘을 주도록 내가 간청하고 있단다. 너희가 다른 이들을 도움으로써 너희 또한 치유 받도록 간청 하고 있단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서 너희가 주님의 자녀가 되고 나의 사도가 되도록 성령께 간곡 히 청하고 있단다. ” 2013년 9월 2일

이 말씀을 주신 후에 성모님께서는 큰 근심을 보이시며: “ 예수를 위해서, 나의 아들을 위해서, 예 수가 부른 사제들을 사랑하고 오로지 그가 강복을 그들의 손으로 축복받기를 갈망하여라. 마귀가 너희를 다스리는 것을 허용치 말아라. 새롭게 되어 나는 반복한단다 – 단지 사제들과 함께 할 때 나의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마귀가 너희와 사제를 떨어지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고맙구나.”

2013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가 기도하기를 부른다. 기도와의 너희의 관계가 매일의 것이 되기를. 기도는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기적을 일으킨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를 위한 기쁨이 되도록 하여라. 그러면 삶과 너희의 관계는 더욱 깊은 것이되고, 더욱 열려서, 너희는 삶이 너희 각자에게 축복이 되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거 고맙구나. “ 2013년 9월 25일

2013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며 모성의 인내로 나는 너희가 사랑하고 하나가 되기를 기다린단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들, 나의 자녀들의 집합체가 되기를 기도한단다. 나는 집합체로서 너희가 믿음 안의 삶으로, 내 아들의 사랑으로 기쁘게 돌아 오기를 기다린단다. 나는 나의 사도로 너희를 모으고 있고 어떻게 너희가 다른 자녀들이 나의 아들의 사랑을 알도록 올 수 있게 하는 지를; 말하자면 어떻게 다른 자녀들에게 내 아들의 소식인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단다. 나에게 너의 열려 있는 깨끗한 맘을 다오. 그러면 내가 그 마음에 나의 아들을 향한 사랑으로 채울 것이다. 그의 사랑이 너의 삶에 의미를 줄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발걸음을 함께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뵈올 때까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원받는 자들은 바로 하느님 아버지를 향해 사랑과 믿음으로 걷는 자들일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나의 아들이 선택하였을 때 신뢰한 너의 사제들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너희를 힘과 사랑으로 이끌도록 기도하여라.” 2013년 10월 2일.

2013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마음을 열어 기도하기를 기도한단다. 기도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 희를 통하여 기적을 행한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소박한 마음으로, 가장 높으신 분께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힘을 주시도록 그리고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드는 것처럼 사탄이 너희를 흔들지 못하 도록 구하여라. 자녀들아, 하느님을 택하여 새롭게 되고, 오로지 그분의 뜻만을 구하며, 그래서 그 분 안에서 기쁨과 평화를 찾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3년 10월 25일

2013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하도록 부른단다. 새롭게 되어, 어머니가 하듯이, 나는 너희가 사랑하고, 또 계속해서 사랑의 선물을 구하기를 기도하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무엇보다 도 사랑하도록 부른단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하게 될 때 너희는 스스로를 사랑하게 될 것 이며 너희 이웃을 사랑하게 될 것이란다. 이것은 별개가 될 수가 없는 것이란다. 하늘에 계신 아 버지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으며, 그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모두를 각자의 이름으로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 의지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그분과 대화하며, 그분과 가까운 관계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러면 나의 자녀들, 나의 사도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로 서의 너희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통 하여 세상의 덧없는 것들에서 들리어 지고 점점 다른 자녀들이 아버지를 알게 되고 아버지께 가 까이 가도록 돕게 되도록 애타게 바라고 있단다. 자녀들아 사랑의 선물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 고 또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사랑’은 나의 아들이기 때문이란다. 나의 아들이 사제들에게 항상 사 랑을 가졌고, 그의 삶을 희생함으로써 너희를 구원했듯이 사제들도 너희를 향한 사랑을 가지도록 기도하여라.” 2013년 11월 2일

2013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하기를 부른단다. 너희 마음의 문을 열어 깊게 기도를 향하고, 자녀들아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도록 하여라; 그러면 가장 높으신 분이 너희의 자유의지에 임하실 것이며 변화가 시작 될 것이다. 너의 믿음이 확고해 질 것이며 그래서 너희는 온 마음으로 다하여 “나의 주님, 나의 모든 것인 주님” 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 세상의 것은 모두 지나가게 된 다는 것을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3년 11월 25일

2013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성의 사랑과 인내로 나는 너희의 끊임없는 방황하며 얼마나 길을 잃고 있는지를 보고 있단다. 이것이 바로 내가 여기에 너희와 있는 이유이란다. 나는 먼저 너희가 스스로를 찾고 알게 되어 정직하고 전심을 다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은 모든 것을 깨닫게 되기를 열망하고 있단다.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는 십자가를 통해서 알려지게 된단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나의 도움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십자가를 받아들이게 될 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아들과 나와 함께 그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과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듣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주님과 함께 길을 걷지 않은 자들 – 즉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과 다를 것이다. 너희가 내 아들의 진리를 알게 되고 나의 사도가 되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단다; 그러면 하느님의 자녀로서 인간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넘어 항상 그리고 모든 것에서 새롭게 되어 하느님 식의 생각을 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너희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과 일치되어 너희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도록 갈망하여라. 고맙구나.” 2013년 12월 2일

2013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평화의 왕이 너희에게 평화를 주도록 너희를 그분께 데려가고 있단다.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기도의 열매는 하느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서 결정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보여질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과 함께 평화의 축복으로 축복한단다. 나의 부름에 응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3년 12월 25일


2013년 12월 25일 재콥(Jakov)에게로의 연간 발현

성모님께서는 재콥 콜로에게 마지막으로 매일 나타나게 되신 날인 1998년 9월 12일에 앞으로는 일년에 한번인 12월 25일, 성탄절에 발현하시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발현은 오후 3시 7분에 시작되어 8분간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재콥은 다음의 메시지를 전해 주 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예수는 너희 각자의 마음에 머물러서 너희와 매번 기 쁨과 고통을 나누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단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가슴을 보아 예수 탄 생의 평화와 기쁨이 진정으로 너의 가슴을 차지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보아라. 나의 자녀들아 어두움에 살지 말아라. 빛을 향하고 하느님의 구원을 향한 길을 열망하여라. 자녀들아 예수를 결 정하며 그에게 너의 삶과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오로지 이 길로써 가장 높으신 분이 너안에 너를 통하여 임하실 수 있기 때문이란다.


Last Modified 07/24/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