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Of Medjugorje

Messages From 2014 In Korean

2014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나의 사도가 되어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이 내 아들의 사랑의 빛을 깨닫을 수 있게 돕기 위해서는 정결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단다. 나의 아들이 네 마음을 다스리지 않고 네 마음속에 왕으로 있지 않으면, 내 아들을 모르는 이들의 가슴에 나의 아들이 태어나서 다스리도록 도울 수가 없단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단다. 너희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단다. 겸손하지 않아서 마음을 열지 못하는 자들이란다. 내가 기도 하고 있으니 너희도 함께 정결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내 아들에게 마음을 열어 내 아들이 너희에게 약속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믿지 않은 자들 가운데에 어느 곳에서나 하느님 사랑의 결실을 퍼뜨리는 나의 사도가 될 것이다. 나의 아들이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아들과 ‘하나’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은 나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내 아들과 하나 되기를 열망한단다. 나의 아들이 선택한 모든 이들, 너희의 사제들을 위해 나는 위대한 사랑으로 축복하고 기도한단다. 고맙구나.” 처음에 성모님께서는 슬프셨지만 곧 단호해 지셨습니다.”

2014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가 빛을 발해 너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가정에서 눈에 잘 뜨이는 곳에 성서를 두어서 평화의 말씀이 너희 가슴에 흐르게 되도록 하여라. 매일 매일 너희가 주님의 뜻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4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가 진실하도록 가르치기를 열망한단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로서 너희가 행동할 때에 네가 바르고, 의지가 굳으며 무엇보다 진실하게 되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란다. 주님의 은총으로 너희가 마음을 열어 축복받기를 원한단다. 금식과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은총을 받아 무엇이 자연스럽고, 성스럽고 – 천상의 것 – 인지 깨닫게 되기를 원한단다. 이 깨달음으로 가득 차서 내 아들과 나의 보호 안에 있게 되면, 너희는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하느님 말씀을 어떻게 전하는 지를 알게 되는 나의 사도가 될 것이며; 또한 이것을 가로 막는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축복으로 주님의 은총이 너희에게 내려지고 너희는 금식과, 기도와 정화와 하느님과의 화해로 이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들에게 바라는 그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주님 은총의 빛이 사제들에게 비추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고맙구나.

2014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하느님이 존재 하지 않는 것을 너희는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 이들은 하느님을 원하지 않으며 기도와는 거리가 멀고 마음의 평화가 없기 때문이란다. 너희들은 기도하며 하느님의 계명을 살도록 하여라. 처음부터 나의 부름에 “예” 라고 응답했듯이 기도가 되거라. 하느님과 나의 존재를 증언하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매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에게 봉헌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2014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로서 찾아 오며 여느 어머니에게서 마찬가지로 내 안에서 너희가 머무르며 위로와 휴식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단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나의 사랑하는 사도들아, 기도하여라. 겸손한 정성과 순종, 주님 아버지를 향한 완전한 신뢰로 기도하여라. 약속하신 그 축복이 내게 이루어 진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내가 신뢰했던 것처럼 너희도 신뢰하여라. 너의 가슴과 너의 입술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라는 말이 항상 나오기를 바란단다. 그러므로, 신뢰하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고 성령을 가득 채우시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주님 앞에 간구할 것이다. 그러면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을 돕게 될 것이며, 나의 사랑하는 사도들인 너희들은 이들이 완전한 신뢰로 우리 주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도록 도울 것이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너희들의 신뢰를 축복받은 그들의 손에 맡기거라. 고맙구나.”

미랴나 (Mirjana)에게 일년에 한번 있는 성모님 발현 - 2014년 3월 18일

미랴나 드래기세빅- 솔도 (Mirjana Dragicevic-Soldo) 는 1981년 6월 24일부터 1982년 12월 25일까지 매일 성모님을 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매일 나타나게 되신 날 10번째 비밀을 주셨으며, 이후로 일년에 한번씩 3월 18일에 발현하시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지난 수년간과 마찬가지로 수 천명의 순례자들이 모여 로사리오의 기도들 바쳤으며, 이날 성모님 발현은 오후 1시 46분에서 51분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가 마음을 열고 내 아들들을 너희 마음에 제일 우선으로 두기를 도와주고 싶어 한단다. 주님의 빛이 너희를 비추고 주님의 자비가 너희들을 채우기를 바란단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를 감싸고 잘못 이끄는 어둠과 죽음의 그림자가 물러가기를 바란단다. 주님의 약속인 은총에서 오는 기쁨을 너희가 누리기를 바란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은 세상 부모의 자녀이기도 하지만 하느님의 자녀이고 나의 자녀란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이 인도하고, 겸손과 지혜를 가르치는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로 향하는 길을 시작하여라. 마음이 굳어지고, 겸손과 헌신, 평화와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어서 나를 받아들이지 않고 따르지 않은 이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자.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의 축복받은 손을 통해 너희에게 항상 주님 축복의 기쁨이 내려지기를. 고맙구나.”

2014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새로와 지기를 요청한다: 죄와의 싸움을 먼저 시작하고, 고백성사를 청하며 성스러워지도록 결정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통해서 세상에 흐르기 시작할 것이고, 평화가 너희의 가슴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며, 주님의 축복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아들 예수 앞에서 너희를 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2014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의 기도와 보속의 삶이 내 아들과 그의 천상의 빛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진실한 노력이 되도록 돕기를 원한단다 – 그러면 너희는 어떻게 하면 죄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기도와, 모든 미사, 그리고 모든 금식은 나의 아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이며, 그의 영광과 죄로부터의 피난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며 – 그래서 선하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자녀들과 결속을 새롭게 다지는 길이란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을 열고 사랑을 가득 담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크게 외쳐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너희를 성령으로 비추실 것이며 성령을 통해서 너는 하느님 사랑의 샘이 될 것이다. 나의 아들을 모르는 모든 이들, 그리고 나의 아들의 사랑과 평화에 목말라 하는 모든 이들이 이 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고맙구나.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을 위해서 내가 기도하고 있으며 그들의 어머니로서 내가 보내는 축복의 손길과 내가 보내는 마음의 지원을 그들이 느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단다.“

2014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꽃이 태양의 따뜻한 빛을 향하는 것처럼,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내려 주시는 은총을 받도록 너희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과 하느님 사랑으로부터 멀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가 되어 주고 사랑이 되어 주거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아들 예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서 간구하고 있단다. 나는 너희를 잴 수 없을 정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4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필요와, 너희의 개인적인 깨우침을 위해서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있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스스로 결정하고 네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하는 자유를 주셨단다. 나는 너희를 돕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단다. 나는 너희에게 엄마가 되고, 진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기를 원한단다. 그래서 단순하게 마음을 열게 되어 너희들은 무한한 순수함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에서 오는 빛, 어두음을 부셔버리고 희망을 가져오는 빛을 깨닫게 될 수 있게 될 것이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을 이해한단다. 어머니보다 너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이가 과연 누구 일까? 나의 자녀들인 너희들일까? 작음은 나를 이해하고 따르는 자들이며, 큼은 길을 잃어버린 자들 – 내 아들 안에서의 진실을 깨닫지 못한 이들이란다. 그러므로 나의 사도들인 너희가 기도하고 실천하여라. 빛을 가져오고 희망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특별하게 너희 사제들과 함께 있단다. 내 아들이 너희에게 약속한 하늘나라로 사제들이 너희를 인도하고 있기에 어머니의 사랑으로서 이들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있단다.”

2014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여 주님 없이는 너희들이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네 생각과 마음을 하느님께 향하고 기도로 향하여라.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영 안에서 너희는 모두 하느님을 증언하는 자가 되도록 초대 받았단다. 너희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니,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를, 성스러움과 영원생명으로 초대하고 있단다. 이곳에서의 삶은 지나가는 것임을 깨닫고 있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완전히 변화하는 새로운 삶으로 부르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4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들 초대하고 너희를 나의 자녀로 받아 들인단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인정하고 어머니로서 사랑해 주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내 가슴속에 너희와 모두 하나 되어 있단다. 나는 너희 가운데 내려와 너희에게 축복을 주고 있단다.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위해서 간구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위로와 희망을 내게서 간절히 얻고 싶어 하는 것을 알고 있단다. 내 아들 안에서 나와 하나 되어 나의 사도가 되기를 부탁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너희들이 새롭게 되고 사랑하게 되기를 청한단다. 기도가 없이는 사랑이 없고 – 사랑은 기도이기 때문에 용서가 없이는 기도가 없단다. – 용서는 사랑이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은 너희가 사랑하도록 너희가 사랑하여 용서하도록 창조하셨단다. 사랑에서 나오는 모든 기도는 너희를 내 아들과 성령으로 하나되게 해 줄 것이고, 성령이 비추어 너희를 나의 사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하는 사도로 만들 것이다. 사도들은 나의 아들을 사랑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진실한 길을 이해하고 있기에 단순히 말이 아니라, 실천하며 기도할 것이다. 사제들이 너희를 항상 정결한 마음으로 진실과 사랑의 길로 이끌도록 기도하여라. 고맙구나.”

2014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높으신 분이 내가 계속 너희와 함께 있고 기도로 너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도록 은총을 내려주시고 있단다. 너희 가슴과 영혼은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주님과 주님 주시는 기쁨으로 목 말라 하고 있단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 기도, 계속 기도 하여라. 그러면 기도로 너희들은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내 아들 앞에서 너희 모두를 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4년 6월 25일

2014년 6월 25일 이반카(Invanka) 에게로의 연간 발현

성모님께서는 이반카에게 마지막으로 매일 나타나게 되신 날인 1985년 5월 7일에 10번째 비밀을 알려 주셨으며, 이후로 일년에 한번씩 발현하시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 성모님 발현은 이반카의 집에서 4분간 지속되었습니다. 단지 이반카의 가족들만 발현 시점에 같이 있었으며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머니로서의 축복을 보내셨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2014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모인 너희들 모두와 전 인류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 사랑을 보내며 겸손을 향한 길을 시작하도록 요청한단다. 그 길이 내 아들의 사랑을 깨닫도록 할 것이다. 내 아들의 능력은 무한하며, 모든 만물에 내 아들이 현존한단다. 사랑하는 자녀인 너희가 이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어둠과 무분별이 너희 영혼을 다스리는 것이다. 오로지 겸손함이 이것을 치유할 수 있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항상 겸손하고 용감하게 그리고 희망 안에서 살았단다. 나는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단다.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청하고 있단다. 너희가 나의 일부이기에, 나는 너희 모두가 영원한 삶에 나와 함께 머무르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단다. 내가 그 길로 향하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사랑이 망토처럼 너희들을 감싸 안을 것이며, 너희를 나의 빛 – 하느님의 빛을 가진 사도들로 만들 것이다. 겸손함에서 오는 사랑으로 너희는 어둠과 무분별이 지배하는 곳에 빛을 가져 올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인 내 아들을 데려오게 할 것 이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사제 곁에 있으며 이들이 너희에게 겸손함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단다. 고맙구나.”

2014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높으신 분께서 너희가 마음을 열고 완전히 변화하도록 내려주시는 지금의 은총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단다. 주님께 돌아 오고 기도로 돌아오너라. 기도가 너희 마음을, 가족들과, 공동체를 다스리길 시작하길! 그래서 너희가 주님의 뜻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마련하신 계획에 더욱 충실하도록 성령이 매일 너희를 이끌고 너희에게 영감을 보내 주길.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성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서 간구한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4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유, 즉 나의 임무는, 비록 지금 너희에게 가능하게 보이지 않겠지만 ‘선’이 승리하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내 아들이 내 곁에서 자라는 동안 이야 기 한 모든 것을 나 또한 이해 못했듯이, 너희도 많은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안단 다. 하지만 나는 내 아들을 믿었었고 따랐었단다. 마찬가지로 너희가 나를 믿고 따르기를 간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지만 나를 따르는 것은 모든 것을 제쳐두고 내 아들을 사랑하는 것, 모든 사람 안에 있는 내 아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단다. 너희가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제와 기도, 그리고 금식으로 새롭게 되기를 청한다. 성체성사가 너희 영혼의 삶이 되기를 요청한다. 너희가 세상에 사랑과 자비를 전하는 내 빛의 사도가 되기를 요청 한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원 생명에 비하면 너희의 삶은 단지 한 순간 이란다. 너희가 내 아들 앞에 오게 될 때, 얼마만큼의 사랑을 너희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는지를 내 아들이 볼 것이다. 사랑을 올바른 방법으로 퍼트리기 위해서, 나는 내 아들에게 사랑을 통해서, 네게 그와의 일치, 너희간의 일치, 너희와 사제들의 일치를 주도록 요청하고 있단다. 사제들을 통해서 내 아들이 자신을 너희에게 새롭게 주고, 너희 영혼을 새롭게 한단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고맙구나.”

2014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이곳에 가지고 있는 내 계획을 파괴하고 너희의 평화를 빼앗아 가려고 하니, 내가 의도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다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여 하느님의 너희 각자를 통해서 활동하시도록 하여라. 너희 가슴이 하느님의 뜻을 향해 마음을 열기를! 어머니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2014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영원하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끝이 없는 사랑으로 새롭게 너희 가운데에 온단다. 너희 마음을 들여다 볼 때, 상당수가 나를 진심 어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어머니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나의 사도가 되기를 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단다. 하지만, 나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고, 마음이 굳어져서, 내 아들의 사랑을 알려고 하지 않는 이들의 어머니이기도 하단다. 얼마나 내 가슴이 고통 받아 하고, 얼마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아들에게 기도하는지를 너희는 모른단다. 나는 내 아들은 할 수 있기에 너희의 영혼을 치유하도록 기도한단다. 나는 내 아들이 성령의 기적으로 너희를 비추어서 너희가 새롭게 되어서 내 아들을 배반하고, 욕하고, 상처 주는 것을 그만하도록 기도하고 있단다. 오직 나의 아들이 구원이며 세상의 빛임을 너희가 깨닫도록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항상 너희 마음과 생각에 내 아들이 머물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사랑을 지니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의 너희 사랑 안에서 그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다. 내 아들이 영원생명의 길로 너희를 이끌도록 사제들을 불렀기에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사제들 가운데에 있단다.“

2014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자신의 빛으로 빛과 아름다움을 내어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별처럼 되기를 부른단다. 어린 자녀들아 빛이 되고, 아름다움이 되고, 기쁨이 되고 평화가 되어라. 특히 나의 사랑과 내 아들 예수의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가 되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쁨 속에서, 네 가슴속에 있는 바로 신앙의 기쁨 속에서 신앙과 기도를 증거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평화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2014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의 사랑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기를 간절히 청한단다. 내 아들이 처음부터 원했던 것처럼 이 세상의 어떤 것 보다 너희들의 가슴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보여지는 신호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느냐? 너희들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 사랑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느냐? 구원은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전능하심을 받아들이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공경하여라. 내 아들이 걸은 발자취를 따라 걸어라. 나의 사랑하는 사도들인 자녀들아, 너희는 항상 내 주변에 새롭게 되어 모이고 있단다. 왜냐하면 너희는 목말라 하기 때문이란다. 너희는 평화와 사랑과 행복으로 목말라 하고 있다. 내 손에서 나오는 것을 마시어라. 나의 손은 깨끗한 샘물인 나의 아들을 너희에게 보내고 있단다. 내 아들이 너의 믿음을 다시 생명으로 가져오며 너희 마음을 정화할 것이며 너희 믿음을 굳건히 할 것이다. 단지 정결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겸손하며 굳건한 신앙을 가지고 있단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내 자녀들인 너희에게 청한다. 내 아들은 내가 전 인류의 어머니라고 하였다. 나를 이와 같이 받아들이는 너희들에게 요청한다. 모든 자녀들이 나를 어머니로서 수용하고 그래서 내가 그들을 깨끗한 샘물로 이끌도록 너희들의 삶과, 기도와 희생으로 나를 도와 주렴. 고맙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사제들이 그들의 축복받은 손으로 내 아들의 몸을 너희에게 줄 때, 항상 너희 마음 안에서 내 아들에게 그의 희생과 그가 너희들에게 새롭게 주는 사제들에 대해 감사하도록 하여라.”

2014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기도하며, 이미 빛에 머무르고 있는 모든 성인들의 간구를 구하도록 하여라. 매일 매일 너희가 완전히 변화하는 과정에서 성인들이 본보기가 되고 용기가 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은 짧고 지나가는 것임을 인지하여라. 그러므로 영원한 삶을 갈망하고 기도로 너희의 마음을 준비하여라. 나는 너희와 있으며 내 아들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특별히 나와 내 아들에게 자신을 봉헌한 이들을 위해 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구나.”

2014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의 축복으로 나는 너희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려고 애쓰는 너희 와 함께 있단다. 나는 또한 나를 받아 들이지 않은 자녀들과도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단 다. 너희 모두에게 나는 사랑으로 가득찬 나의 마음을 열고 있고 있으며 어머니의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단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는 어머니란다. 나는 너희의 삶을 살았고, 너희가 겪는 고통 과 기쁨 가운데 살았다. 고통에 살고 있는 너희들은 내 아들의 빛을 허락하지 않는 자녀들로 인 해 겪는 나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 내 아들의 빛을 받고 진실을 이 해한 너희- 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란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을 흠숭하여 너의 영혼이 성장하고 진실한 영성에 이르도록 초대하고 있단다. 나의 사도들아, 그러면 너희는 나를 도울 수 있을 것이 다. 나를 돕는다는 것은 내 아들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란다. 그들을 위해 기도함에 있어서 너희는 내 아들을 사랑하며 내 아들을 따른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나의 아들은 악이 반드시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약속하였다, 왜나하면 정의의 영혼들인 너희들; 마음을 다하여 기도를 읊는 너희들; 내 아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봉헌하는 너희들; 삶이 단지 찰나 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들; 하늘나라의 왕국을 갈망하는 너희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 란다. 이 모든 것들이 너희를 나의 사도로 만들고 있으며 너희를 내 마음이 승리하도록 이끌고 있단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정결히 하여 나의 아들을 흠숭하여라. 고맙구나.”

2014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별한 방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도록 요청한단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여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 가야 하는지를 깨닫도록 하여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여라. 사랑이 없는 모든 이를 위해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단지 너희가 기도하고 주님의 뜻 – 영원 생명의 삶으로 너희를 이끌기를 열망하시는 주님-에 따른 다면 너희는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 앞에 매일 매일 너희를 위해서 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2014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말하건대 사랑이 이긴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주변에서 고통과 아픔과 질투와 시기를 보기에 상당수의 너희가 희망을 잃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하지만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하늘 나라에 있지만, 여기에 너희와 또한 함께 있단다. 너희를 도와 주도록 내 아들이 나를 새롭게 하여 너희에게 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희망을 잃지 말아라, 대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마음의 승리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은 언제나처럼 너희를 생각해 왔듯이 너희를 생각하고 있단다. 내 아들을 믿고 따르도록 하여라. 내 아들은 세상의 생명이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아들의 삶을 사는 것은 복음을 따르며 사는 것이란다. 이것은 쉽지 않단다. 이 삶은 사랑과, 용서와 희생을 의미한단다. 이 삶이 정화 시켜 줄 것이며 하느님 나라로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단지 말로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가슴이 말하는 기도인 진심 어린 기도가 너희를 도와 줄 것이다. 그러므로 희망을 잃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가 새롭게 되어, 사제들이 세상의 첫번째 목자이며 가족은 전 인류인 나의 아들을 항상 따르도록 기도하기를 간절히 청한단다.”

2014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팔에 나는 내 아들 예수를 너희를 향해 안고 있으며 내 아들에게 너희에게 평화와 너희 가운데 평화를 내리기를 요청하고 있단다. 내 아들에게 기도하고 너희 가슴에 내려 주는 평화와 기쁨에 내 아들을 흠숭하여라. 나는 너희가 마음을 열어 더욱더 기도하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Last Modified 04/17/2015